자두가 엇저녁에 찢은 사진입니다.
벌써 자두가 콩알만한 것이 보입니다.
실흔 깨알만 한게 더 많구요.
이러다 조금 더 크면 자두가 안될것은 스스로 땅바닥으로 낙하해 버립니다.
자두가 될것은 무럭무럭 자라는 되요.
그중에서도 자두 크기의 간격을보고 대장님은 따서 버립니다.
그리고 대충 큰것은 남겨두고 작은것도 따서 버립니다.
이것을 적과라 합니다.
곧 적과할 시기가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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