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도 걸어 잠그고
이젠 2중망을 쳤습니다.
고란이가 시골에선 애물단지가 되었습니다.
이러니 제되로 밥 이란 시간이 없습니다.
일 끝내고 아침먹자가 입에 베였습니다.
일 끝내고 점심먹자가 " "
일 끝내고 저녁먹자가 " "
우리집에 오면 많은 사람들이 시골 살곺으다 하십니다.
어휴~ 누가 시골이 좋타~ 했든가...
골병드는 일을 몰라서 그런거예요.
잡초를 뽑다보면 뼈골이 녹아나는 줄을 몰라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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