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를 뜯고나니 어린 파들이 기다립니다.
다른곳에 심어 달라구요.
지금 씨앗을 넣어선 이렇게 크진 않습니다.
씨앗뿌리는것 보단 어려도 심는게 낳죠.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대장님과 심었습니다.
그리고 물을주며 잘 자라라고 응원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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