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작아보이는 치자나무~
자두가 큰통으로 옮겨 심습니다.
더 늦기 전에 옮겨야 겠다는 결론이지요.
작은통에 심어면 뿌리가 맘되로 뻗지 못할것 같은 불안함이 늘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이제 통도 큰것 있으니 때는 이때다 한거죠.
한 동안은 옮길 일도 거름 줄 일도 없어니 편안하게 자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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