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경산장 블루베리를 사러 갔다기에
자두도 덤으로 1 그루 시켰습니다.
키워보고 다음을 기약하면서요.
2만원이면 싼건 아니잖아요.
무엇이든 신중하게 키워보고 심어야겠죠.
실패하면 돈 아깝잖아요.
그리곤 자두는 블루베리 심을 통을 사러 갔었지요.
어디로 갔냐면요~ 콩나물 공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콩나물 시루 3개를 사 왔습니다. 그것도 큰 통 을요.
시간이 지나고 느지막히 블루베리가 도착 했습니다.
저녁엔 너무 늦어 심지 못하겠고 하우스 안에 넣어 두었지요.
내일 날이새면 좋은 흙을 넣어 심을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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