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는 시장가면서 하우스에 빨래를 널고 갔습니다

시골살면 그진 집집이 하우스 한동 지은건 다 보입니다.
하우스가 있으므로 좋은 점은 무척 많습니다.

어디 멀리 갈때는 하우스안에 빨래를 널어놓으면 비를 맞지않아 좋구요.
무우 말랭이나 나물 말리그나 무엇이든 하우스 안에선 젖지않은 다는 것 아주 좋은 장점이지요.

지금같이 미세먼지가 많을때에도 하우스 문을 닫아놓으면
빨래나 모든것에 미세먼지를 피할수있다는 장점이 무었보다 좋습니다.

한곳엔 비닐을 깔았습니다.
올여름 내내 아무것도 심지않고 풀을 죽일려고 비닐을 깔았습니다.

풀을 죽인다음 가을이면 이곳에도 겨울 채소들이 파랗게 자랄것입니다.
한겨울을 생각하며 풀 죽이는것많 신경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