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바다에 푹빠져 있을 즈음~
가족들은 회파는 곳에 먹거리를 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포를 떠서 횟집으로 고~ 고~ 고~ㅎㅎ
회는 회여서 그려느니 했지많 매운탕이 너무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일요일이라 복잡고 너무 분벼 먹는것도 빨리~ 빨리~를 외쳤습니다.
3월 31일부터~4월 3일까지 대게 축제를 한다는 되요.
그땐 정말 꼼짝마~ 그기 차안에서 벌서구 있어~
할 정도로 그날은 오고싶지 않은 축제라 생각들어요.
어제도 차가 막혀 차안에서 얼마나 기다렸든지 머리가 아플 정도 였으니까요.
겨우 겨우 먹거리 해결하고 집에 돌아오니 정말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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