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성주자두농원에도 봄단장 하렵니다.
대장님 저 위에서 부터 분주하게 호수를 폅니다.
호수를 펴고 이젠 황약 살포할 준비를 하는거죠.
황약은 나무 둥치를 튼튼하게 할려구 치는 것입니다.
옛날부터 오리에게 유황을 먹였다는 그 황입니다.
사람에게 나쁜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젠 슬슬 모든 준비를 시작 할 때가 온것입니다.
봄의 전령사를 맞이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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