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오다 강구항에 도달했습니다.
똑딱선 배들이 한곳에 모여 있는곳.
무엇을 얻어 먹을까 기대를 하며 갈매기 때는 소리를 지르며
낮은 비행에 물위에 착지를 하기도 하고 줄위에 나란히
정을 쌓아가며 먹이 구할 생각들에 잠시 쉬기도 했습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갈매기 때는 상상도 못 할 일이지요.
화창한 맑은 날씨가 육지에서 온 나를 바다와 갈매기 때를
더 보람있게 보여주며 기분 좋게 놀다가라는 신호이기도 한것 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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