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은 다 어디로 간것일까?
가을을따라 하나, 둘 떠나간것일까?
남은 꽃들은 어떻하라구~
추위에 떨면서 누굴 기다리는 것일까?
님은 이미 가고없는데
얼굴만 내민들 떠나간 임들이 돌아오겠냐.
미련을 버리고 이제 너도 가다오.
멀리서 지켜보는이도 마음 아프단다.
너무 추워보이기에~
얼굴이 꽁꽁언 너를보기가 힘이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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