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묵을 가져왔으니 또 거름을 만들어야겠죠.
그를려니 자리가 좀 비좁습니다.
전번에 뭇어둔 하수구 통을 파내고
큰걸로 뭇을려고 오늘 새것 2개를 사왔습니다.
일복을 찿아서 하시는 대장님 200미리짜리 "2개를~40.000원"
언땅을 파뒤벼 뭇습니다.
그리고 그의에 연탄재로 땅을 메꾸어야 합니다.
땅이 얼어 잘 파이지 않네요.
이것을 메꾸어서 거름자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거름자리가 넉넉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번에
다시 파뒤빌려면 다른 자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거름이 골고루 잘썩이기 때문이라는게 맞을것 갔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자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댁 대장님 거름만드느라 고생하십니다 (0) | 2016.03.02 |
---|---|
자두밭에 오늘부터 거름을 깝니다 (화: 맑음)(월: 흐림) (0) | 2016.02.23 |
자두집엔 다시 거름만들 준비합니다 (0) | 2016.01.22 |
자두와 대장님은 방앗간에서 덩게 가져왔습니다 (금: 흐림~맑음) (0) | 2016.01.22 |
자두집 거름 만드는곳에 발효제까지 넣습니다 (토: 맑음) (0) | 2016.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