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기 닿은 곳엔 얼음이 꽁꽁 얼어도
대자연의 힘은 그 누구도 못말립니다.
모든 사물이 얼어 붙고있지많
그 추위에도 파릇파릇 얼지않은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지금 식물앞에서 살얼음 같은 이 추위가 재앙일 겁니다.
그러나 잎하나 얼지않고 파릇파릇 솟아나
자두님 깍꿍하는 이~ 아이들 보세요.
정말 대 자연의 힘은 아무도 못말리는 그 자체입니다.
겨울에 보는 파란잎들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 어느 계절보다 아름다움이 몇배가 되겠느냐고는? 뭇지 않을겁니다
그러나 늘 파란잎을보다 지금같이 바싹마른 잎들을 귀하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속에 떠거운 답이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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