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크리스마스~
지금쯤 자두에게 젊음이 있다면 이러고 집에 콕~은 안할텐데.
자두가 마음은 심란하고 일도 하기싫고 누워서 TV만 보자니
두통에 열이나 뚜껑은 열릴려하고 생각다~ 아하~ 가 떠올랐습니다.
크다란 고무통을 씻고 가져와 그기다 피자두 술을 걸렀습니다.
애들 줄것은 병마다 담고 오는되로 먹고싶다면 줘야지요.
오늘이 크리스마스니~ 자두도 술 한잔 할려구요.
걸러다가 마신술에 취해버린 자두 입니다.
취해버린 자두가 지금이 아니면 블로그를 못올릴것 같아
열심히 올려놓고 한심 자야겠습니다. 색이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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