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인가?
새벽 달 본지가...
햐~ 그래도 책임감이 있으니 밤잠을 설치고 새벽을 깨웠습니다.
이제 겨울의 찬기운을 몸소 느끼는 시간입니다.
요즘은 날씨가 이렇구나~ 하며 긴 하품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둑한 하늘엔 천연색을 아름다움이 수를 놓았네요.
이러다 시간이 지나면 동이 트고 사물도 보였습니다.
그래도 아침 공기가 싫지는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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