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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취나물 씨앗을 받았습니다 (토: 맑음)

예전 같았으면 씨앗을 무조건 많이 받고
손질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이젠 씨앗도 동네 줄만큼 주었으니
자두가 필요한 만큼만 받습니다.

이렇게 쉬운 길을 자두는 항상 빙 둘러갈려고 애를 썼습니다.
요만큼많 하면 자두가 필요한 양이되고 조금 남을겁니다.

남는건 또 다른곳에 쓰일때가 있습니다.
자두는 그냥 버리는 일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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