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색 국화도 가을햇살을 받으니 반짝반짝 예쁘기많 하네요.
무르익는 가을의 국화향이 자두집에도 피어 오릅니다.
세월의 흐름에도 따르지 않고 늘 자두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가야할건 잡을수없으니 고이 보내야겠죠.
찬바람이 불어오니 괜실히 보내야할 걱정에 다시한번 더 바라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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