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아프면 마음과 뜻되로 안된다는~
울 대장님은 언제부터 모노레일 한번 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몸이 성했다면 혼자서라도 한번 타 보았을텐데
이젠 자두가 대려다주지 않으면 어디든 나서기 힘든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 오늘 이때다 하고 아침에 넌저시 한번 물어봤드니 얼시구 좋다합니다.
성주서~ 문양역에 차를 세워두고 전철에 몸을싣고 대신동에서~칠곡까지
바깥구경하며 눌랄라를 찿으며 한바퀴 돌았습니다.
대신동서 장보고 다시 문양역까지... 오늘 원없이 탔네요. 자두는 어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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