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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 대장님이 잡채로 점심을 먹자 합니다 (일: 맑음)

오늘도 죽어라 우리 두 사람은 일을합니다.
하우스안의 고추도 다 땄고 풀도 메고 했습니다.

늦은 점심때가 되어서야 울 대장님 잡채로 점심을 먹자합니다.
아니 갑자기 왠잡채~ 애기 스남?

재료는 있는 재료이니 못할게 없지요.
얼른 들어와 뚱땅뚱땅 만든 잡채로 배를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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