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고 이제 그만 사라지시지
아직도 땅을기고 접시꽃대에 기대어 허우적 그리는 모습이
왜그리 초라해 보이는지요.
여주를 몇개나 달고있네요.
넝쿨이 실하지 않는것보니 열매단것도 무거워 보입니다.
그렇다고 베어버릴수도없고 된서리가 올때까지 그져 바라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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