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밥하고 닭 삶는 사이
대장님은 애들 밤 구워 먹이겠다고 밤을 줏어왔습니다.
씨알은 굵지많 단맛은 없습니다.
우리동네 밤은 단맛이없어 그누구도 밤 줏을 생각을 안습니다.
나무에것 탈탈 틀어 왔다네요.
굽는건 바빠서 사진에 남기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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