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물을 먹을만큼많 들어내고
그물에 다른 구수한 견과류를 넣고 오골계 2마리를 삶았습니다.
이번만큼은 약나무는 사절했습니다.
왠지 이렇게 애들 먹이고 싶어서 입니다.
전에 먹든 맛하고 또다른 맛이 납니다.
가끔식 이런맛도 괜찮을것 갔습니다.
시골의 깊은맛을 애들에게 먹이고 있는겁니다.
엄마는 자식이 맛있게 먹어줄때 마음이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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