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죽어라 우리 두 사람은 일을합니다.
하우스안의 고추도 다 땄고 풀도 메고 했습니다.
늦은 점심때가 되어서야 울 대장님 잡채로 점심을 먹자합니다.
아니 갑자기 왠잡채~ 애기 스남?
재료는 있는 재료이니 못할게 없지요.
얼른 들어와 뚱땅뚱땅 만든 잡채로 배를 채웠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호박이 종말을 맞이합니다 (화: 맑음)(월: 맑음) (0) | 2015.10.20 |
---|---|
자두가 대장님과 무우 전잎을 다 따주었네요 (0) | 2015.10.18 |
자두댁 아스타가 예쁘죠 (0) | 2015.10.17 |
자두는 대장님과 모노레일타고 대신동서 칠곡까지 한바퀴 돌았습니다 (토: 맑음) (0) | 2015.10.17 |
자두집 달맞이꽃이 서산에 해지듯 서서히 지고있습니다 (0) | 2015.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