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금있음 거름을 뿌려야 합니다.
그전에 해치울게 있었죠.
자두나무및에 호박 넝쿨입니다.
이넘을 해치워야 나무가 좋은거름 그대로를 빨아들여
맛있고 단단한 자두를 만들어 내겠죠.
울 대장님 에취기로 넝쿨을 난도질합니다.
그리고 어린호박도 따고 누런호박도 따고 큰 푸른호박도 땄습니다.
누런 호박은 나중에 건강식으로 내려 먹으면되구요.
어린호박은 이웃에 나눠먹구요.
큰 푸른호박은 하나씩 씨는 버리고 가에 단단한것은 음식에 넣어 먹으면되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오늘 여주 넝쿨을 걷습니다 (0) | 2015.10.21 |
---|---|
자두집에 가을을 만끽하는 맨드라미입니다 (수: 맑음) (0) | 2015.10.21 |
자두가 대장님과 무우 전잎을 다 따주었네요 (0) | 2015.10.18 |
자두집 대장님이 잡채로 점심을 먹자 합니다 (일: 맑음) (0) | 2015.10.18 |
자두댁 아스타가 예쁘죠 (0) | 2015.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