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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은행잎, 알, 엑비만들려고 통에다...




이렇게 은행을 털고나면 집에쓸것 조금만 남겨두고
쓸어담아 우리많의 노하우로 엑비를 담근다.

이것을 어디다 쓰냐면은 자두나 채소 같은데 쓰고있다.
여러가지 엑비를 썩은다음 한번이라도 약을 덜칠려면

이렇게 독한것들을 할미꽃 엑비~ 두루두루 썩어서
봄이되면 치는것이다 노력, 노력, 노력 오로지 노력으로~

단 한번이래도 약을 덜치는 먹걸이를 만들 궁리를 해야한다.
그것이 웰빙시대에 살아나가는 길 임을 명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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