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은행을 털고나면 집에쓸것 조금만 남겨두고
쓸어담아 우리많의 노하우로 엑비를 담근다.
이것을 어디다 쓰냐면은 자두나 채소 같은데 쓰고있다.
여러가지 엑비를 썩은다음 한번이라도 약을 덜칠려면
이렇게 독한것들을 할미꽃 엑비~ 두루두루 썩어서
봄이되면 치는것이다 노력, 노력, 노력 오로지 노력으로~
단 한번이래도 약을 덜치는 먹걸이를 만들 궁리를 해야한다.
그것이 웰빙시대에 살아나가는 길 임을 명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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