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땅을파고 씨앗을 뿌리고 물을준 보람은 바로요것.
새싹이 한창 움돗음하며 올라오는 채소들~
콩나물 시루에서 콩나물을 뽑듯 하나하나 살금살금 뽑아냅니다.
비좁은 곳에것도 뽑아줍니다. 드문드문 심어야 옆에것이
잘자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심어놓고 올라오는것보면요~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오늘은 이것으로 저녁에 샐러드 해먹을겁니다.
지금 하우스에것은 더 예쁘요~담 에함 보여드릴께요.
시금치
이것을 경상도에서는 시나난파라고 불러요 (유채나물)
실파도 뜯고요 무우도 채썰어서 같이 샐러드 할겁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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