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대장님은 잠시도 가만히 쉬지 않습니다.
경대병원 수술 가는건 지금 농성하는 때문에 미뤄졌구요.
그래서 그동안 집안 일을 모두 손봐놓고 갈려나 봅니다.
오늘도 대장님 병원 계실동안 눈이 많이와 그늘막 무너질까 걱정되어
철근을 단단하게 몇개를 다시 박아놓습니다.
언제나 집걱정 일걱정 자두걱정~ 걱정이 무지 많으며 단두리하는 대장님이 십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어제 수성못 들안길에 있었습니다 (월: 흐림)(일: 맑음)(토: 맑음) (0) | 2014.12.15 |
---|---|
자두댁 대장님은 오늘도 쇠고기 굽습니다 (금: 흐림~ 맑음) (0) | 2014.12.12 |
자두댁에 따님이 고기 사오신다기에 나물을 뜯어 준비중입니다 (수: 흐림) (0) | 2014.12.10 |
자두댁엔 연탄불 갈아넣어요 (화: 맑음) (0) | 2014.12.09 |
자두집에 눈썰기 한걸 대장님이 사진에 담았네요 (0) | 2014.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