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라실에 글짜가 지워저서 한동안 방방에
호수를 점검했어요.
그리고부터 이렇게 글씨가 지워질테면 다시한번
눈에 들어오겠끔 글씨를 덪붙혀 적기를 합니다.
보이라실에 얼지않는 호박도 넣었구요.
그리고 꽃 뿌리들도 넣고 한겨울을 보낸답니다.
비록 좁은 보이라실이지많 이렇게라도 얼지 않는다는게 다행인거죠.
기름과 연탄이 확실히 구분되어 방이 데워진다는게
이 추운 겨울을 이겨나가는 방법이지요.
추운곳에서 덜덜 떤다고 생각해보면 아유~ 머리가 쩔래쩔래 흔들립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에 눈썰기 한걸 대장님이 사진에 담았네요 (0) | 2014.12.08 |
---|---|
자두댁에 눈이 펑펑 많이 내렸어요 (월: 맑음~(밤에 눈왔슴) 일: 맑음) (0) | 2014.12.08 |
자두가 몸살날것 같아 쑥국을 끓입니다 (0) | 2014.12.05 |
자두가 만든 김장김치 입니다 (0) | 2014.12.04 |
자두집에 첫눈다운 눈이왔어요 (눈~ 맑음) (0) | 2014.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