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며느리가 담구고간 보리수효소
오늘 건더기와 효소를 분리 시켰습니다.
걸른 효소는 울~며느리가 가져갈겁니다.
자기꺼라고 담가놓고 갔거든요.
아마 숨쉬는 단지에 담을려고 씨오마니집에서 한것 갔습니다.
효소가 맛있게 담겨졌네요.
남은 건더기는 김장김치에 넣을려고 합니다.
설탕대신 효소가 낳을것 갔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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