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은행을 한참 분리하고 있는데
우리 아기가 시골 들어온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아기가 오면 일 하든 모든 것을 손을 놓게되지요.
할배와 할미는 아기안을 욕심으로 바쁘게 일을 마쳤답니다.
알깔 은행은 씻을곳 제자리에 가져다 놓고
아기맞을 준비를 하였답니다.
할미는 고기구울 채소를 준비하였고~
아기는 저녁먹고 늦게까지 예쁜 천사의 얼굴을 한참동안 보여주고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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