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얼마나 피곤했는지
감홍시 1상자 산것도 잊어버리고 차에서 내리지 않았네요.
자두는 대구 있을땐 김장 담글땐 꼭 홍시를넣고 김치를 담았습니다.
시골와선 2번 정도많 넣은것 갔습니다.
감홍시를 넣으면 설탕을 조금만 넣어도 단맛이 많이 나그든요.
자두가 껍질을까고 통에넣어 얼려두었다가 김장 하루 전날
꺼내어 녹인다음 홍시에 양념을 풀고 간을 맞추고 김장을 합니다.
이렇게 담으면 김치맛이 설탕넣고 담은것 관 달리 맛이 죽여 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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