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에서 친구가 왔습니다.
우리동네 살다 이사간 친구입니다.
달리 줄게없어 채소를 조금 준비했습니다.
시골에선 이런 풀잎사귀 밖에 준비할게 없네요.
회관에서 친구들과 점심해 먹고 놀다
메뚜기 잡느라 옛날 실력 보여주드군요.
삭막한 도시 생활보다 시골의 친근함이
마음속에 남아있기에 한번씩 놀러오는것 갔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도토리 가루를 만들었습니다 (금: 맑음) (0) | 2014.10.10 |
---|---|
자두집에 새로 떨어진 씨앗에서 꽃도 피우고 싹이납니다 (0) | 2014.10.09 |
자두가 꿀밤을 주어 왔습니다 (0) | 2014.10.08 |
자두방 보일러가 고장나 밤에 달달 떨었습니다 (수: 맑음) (0) | 2014.10.08 |
자두댁 감가지가 뿌러지고 남은것 (0) | 2014.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