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성못에 행사가 있다는 친구의 말
대장님과 치과도 가고 구경하러 나섰습니다.
그러나 치과 진료를 보고 수성못을 가보았지많
차 세울곳이 없었습니다.
구테어 변명이지많 마음먹고 구경할려면 어딘들 차를 못세우 겠습니까.
우리가 살든 동네인걸요.
차를 세우고 걷는게 대장님에게는 다친 다리가 무리여서 입니다.
다음을 기약하고 성주 오기로 마음먹고 되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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