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일어나 보니~
아는 지인 누군가가 밤을 가져다 놓은줄 알았습니다.
아침 먹자고 대장님을 불렀드니
대장님이 운동겸 밤을 줏어다 놓았다 합니다.
벌써 밤이 이렇게 떨어지다니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줏어다 놓았어니 대장님 군것질 하라고 밤과 고구마를 삶았습니다.
그리고 다 먹지못할것 같아 햇볕에 말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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