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운전하며 휘리릭 스쳐 지나가곤 했지많
수성못 구경할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10여년 전 지산 살면서 운동도 많이 다녔건많~
밤이면 친구들과 만나는 장소도 수성못이 였건많
지금은 그냥 차만 몰고 지나다니는 길이 었습니다.
차 세울곳도 마땅찮아 친구집에서만 놀았건많
오늘은 아침부터 시간이 많았고 차 세울곳이 좋아서
수성못 구경을 했습니다. 예쁘게 꾸며놓고 많이도 변했군요.
시간이 허락하기에 수성못에서 묵넘어 마을까지
옛생각하면서 한바퀴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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