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는 없지많 대장님이 좋아하는 감자전을 부칩니다.
그러다 보니 전부칠게 왜이리 많아 졌는지요.
농사 지은것 하나하나 챙기다보니 부침게가 많아 졌습니다.
오징어발 5개 부추전 1 자두가 좋아하는 가지 2개
감자 3개 어제 캔 고구마 조금 구운게 한소쿠리나 됩니다.
굽고보니 애들도 않오는데 너무 많이 구운것 갔습니다.
구우면서 이것저것 맛보았드니 저녁 생각도 없습니다.
원래 명절 음식 먹고나면 배는 하루종일 소화 않된것처럼 배가 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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