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딴지 3일 겨우 지났는데
그사이 또 이렇게 주렁주렁 많이도 달렸습니다.
아마 땅이 좋아서 그런것 갔습니다.
비료 사용도 않는데 모든 작물들이 키가 훌쩍 너무 크 버리니까요.
울~대잘 겨울이면 산거름 하느라고 땀을 뻘뻘 흘리는
아마도 산거름의 효과가 아니가 생각합니다.
자두는 추석에 나물을 먹을많큼 먹었으니
이건 동네 친구 나눠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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