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이 벌래를 잡습니다.
배추와 무우잎을 다 갈가 먹는군요.
무공해 배추 무공해 무우를 부르짓는 친구들보면
정말일까? 믿을수없는 꿈같은 얘기들을 합니다.
오늘 아침에 대장님과 상의를 했습니다.
약 치기로 말입니다.
그냥 두었다간 겨울김장을 못할것 같아서입니다.
해마다 무공해로 키워볼려고 해보았지많 역시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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