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와 노지 파를 옮겨심고 아침 먹은 시간이 오후 1시 40분
자두의 욕심이 하늘을 찔렀는지 일꺼리가 왜이리 많은지요.
가만 두어도 될 땅을 파뒤지고 씨뿌리고 하드니 대장님많 힘이 듭니다.
자두는 입으로 일을 한몫하고 대장님은 노동으로 죽을 힘을 다 합니다.
나쁜 자두!~
하우스에 심고나니 밖에것도 한자리에 모아 옮겨야 겠습니다.
띄염띄염 심어놓은것 뽑아 옮겨심고 빈자리엔 다시 순무 씨앗을 뿌렸습니다.
속스림도 참아가며 오전 내내 일한 텃밭이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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