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시금치 상추 유채나물 뿌린 씨앗입니다.
살며시 얼굴을 치들고 세상구경 나옵니다.
나오면 자두의 밥이란 생각없이 아무 영문을 모른체
고개를 치밀고 있습니다.
자두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애들아 빨리 크다오~ 대장님 밥상이 허전하지 않도록.
잡아 먹을놈과 먹힐놈의 눈싸움을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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