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기위해 자두는 밭으로 향합니다.
밭에는 채소들이 많이 자라기 때문입니다.
지금 성주에는 비가 옵니다.
밭위로 올라가면 민들래와 미나리도 있지많
오늘은 자두가 그기까지 가지 않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뜯은것로 고기 싸 먹고 말겁니다.
채소를 씻어 들어오니 대장님은 고기를 굽고 계십니다.
자두는 먹어 주기많하면 점심은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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