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의 꽃말은 = "이룰수 없는 사랑"
"사랑해선 안될 사람"
왜로워 보여 자두가 다른꽃들과 함께
어울려 놀아라고 잡꽃들 틈에 심었네요.
그랬드니 환하게 잘도 웃고 노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람같으면 우울증에 걸릴많큼 슬픔에 차 있겠죠.
그러나 자두는 상사화가 외롭지 않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생각하면 꽃들이 자두를 너무너무 잘만난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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