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집 마당에는 천인국이 한자리 합니다.
길거리에서 흔히 만나는 꽃이지많 시골의 향기를 풍기기도 합니다.
꽃이란 없는것 보다 있는게 낮고 풀 보다는 꽃이 아름답습니다.
그런 마음에서 시골 내음나게 자두는 촌스런 꽃도 키우기도 합니다.
촌스런 꽃이 있기에 시골집이 따뜻해 보이니까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댁 시골의 점심상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0) | 2014.06.15 |
---|---|
자두댁 오이 첫수확입니다 (0) | 2014.06.15 |
자두가 잠시도 돌보지 않으면 풀로 뒤덮히는 상추 (토: 맑음) (0) | 2014.06.14 |
자두가 회관서 먹은 돼지 뼈따귀 국입니다 (0) | 2014.06.13 |
자두가 개미의 행렬을 담아 보았습니다 (0) | 2014.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