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네 부녀회만 하는게 아닙니다.
개미도 큰 잔치가 있나봅니다.
아니면 유병원 잡기위해 경찰들 동원하듯
개미에게도 아마 큰 일이 있나봅니다.
개미의 행렬이 보통이 아닙니다.
여태 이런 적은 없었다 합니다.
그럼 우리 회의하며 점심하는걸 보고
얻어 먹으러 이 많은 병력이 나선걸까요.
어른님들 아무래도 심창찮다 그러십니다.
그소리 들어니 자두 불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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