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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잠시도 돌보지 않으면 풀로 뒤덮히는 상추 (토: 맑음)

풀뽑아준지 몇일 되었다고
비 냄새를 맞드니 온통 풀과 같이 살려고 작정합니다.

새로 올라오는 상추는 부들부들 밥비벼 먹으면 살살 녹을것 갔구요.
바깥에서 햇볕을 이불삼아 자란 상추는 힘이좋아

자두와 팔시름하면... ㅎㅎ~ 그래도 자두가 이기겠죠.
그많큼 단단하고 빡빡해 쓴맛은 있지많 씹을 맛도 있다는 뜻입니다.

상추를 4곳에 심었는데 하우스 상추는 그나마 부드럽구요.
올라 오는 상추도 조금잇슴 자두를 멀리하고 풀과함께 동행할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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