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손녀가 점심 먹으러 온다기에
하우스 안엘 들어갔드니 오이가 먹을많큼 자랐네요.
한 나무에서 하나씩 달려있었어요.
ㅎㅎ~ 심은 보람 느낌니다.
심어놓고 열매가 주렁주렁 달리면 신기하고 너무 기분좋아요.
남은 이놈들도 몇일 안있슴 자두 입으로 들어올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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