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를 대리고 고구마와 옥수수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르켜 주려 대리고 갔습니다.
고구마도 잘자라고 있었고 옥수수도 몰라보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정말 고구마 실패하지 말아야 하는데~
심을때 마다 실패로 거듭한 세월들~ 이젠 안심을려 했다니까요.
이렇게 많이 심어서 겨우 8K 정도가 제일루 많았으니~ㅎㅎ
완전 실패죠.
그러나 옥수수는 한나무에 하나라도 생겼으니
옥수수는 실패가 없었죠.
그나마 자두의 먹거리가 생긴다는게 즐거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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