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 12시가 넘어 경기도서 온 외손녀
자두는 3시가 다되도록 모처럼 본 딸과 얘기를하다 늦잠을 청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반찬꺼리 준비하느라 채소를 뜯든중
우리 외손녀가 상추를 뜯고 싶다합니다.
모처럼 외가에와서 민들레씨도 입으로 솔솔불며
할머니께 이것저것 물어보고 시키는되로 나물을 뜯고있었어요.
작은 애기도 시골이 신기한가 봅니다.
밀집모자도 빼앗아 쓰고 한껏 신났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외손녀에게 고구마와 옥수수 심은 곳 구경시켜 줍니다 (0) | 2014.06.01 |
---|---|
자두가 어제 통영 중앙시장을 다녀왔습니다 (0) | 2014.06.01 |
자두은 점심은 회관에서 (0) | 2014.05.30 |
자두댁에 6월에 피는 영산홍꽃이 피고있습니다 (0) | 2014.05.30 |
자두가 중간중간 씨앗뿌린 상추 올라오는 모습 (금: 맑음) (0) | 2014.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