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식 자두는 점심을 회관에서 친구들과 먹습니다.
아침에 나물뜯고 미역 한줄가지고 회관에 두고왔죠.
그리고 보리수 한양푼이 따서 회관에 가져갔습니다.
회관가면 할머님들 친구들이 있거든요.
보리수 따느라 땀 범벅이되어 몸에서는 땀이 줄줄...
씻는둥 마는둥 얼른 준비해 밥 먹으러 갔었습니다.
쌀농사 짓는 친구가 돌아가며 쌀 20K 짜리 한포씩 가져옵니다.
오늘은 쑥떡까지 점심과 더불어 먹습니다.
@우리가 노는곳엔 늘 동장님이 계십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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