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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전지 가위를 들고 작약씨를 짜르고 묶을건 묶습니다

작약이 씨앗을 맺으니 몹씨 무겁습니다.
울~대장이 묶어주었지많 그건 잠시 방패일 뿐입니다.

씨앗이 무거우면 꽃들이 이리저리 넘어지고 맙니다.
씨앗을 짤라주면 전쟁터를 본것 같진 않겠지요.

6월이면 장마 오는데 지금이 자르기에 적격이지요.
자두는 밭 매면서 묶을건 묶고 짜를건 짜릅니다.

참나리도 지금 묶어주어야 하고 다니는 길에
껄리적 그리면 창포도 이렇게 짤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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