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이거 안매면 안되나~
억수로 쏟아지는 땀을 딱으며 맨 꽃밭.
오전에 맨것이 요것밖에 안됩니다.
아직 갈길은 멀었는데 왜 이리 줄지 않는지요.
허긴 우선 눈요구지 몇일있슴 또 이래 될껄~
자두의 불만이 자꾸많 짜증으로 늘어납니다.
모종이 많이 올라옵니다.
채송화도 봉선화도 맨드라미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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